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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기 연구 박은령] SBS 사임당 빛의 일기

누구나 알지만, 누구도 몰랐던 이야기! 히스토리가 아닌 허스토리
팩트와 픽션이 조화된, 작가의 상상력이 덧입혀진 도발적 퓨전사극

이 드라마는 고단한 워킹맘으로 살아가는 시간강사 서지윤이
신사임당이 남긴 기록으로 추정되는 ‘수진방 일기’와
의문의 미인도를 발견하는 데서 시작된다.
조선이라는 부자유한 시대에 너무나 비범했던 여성으로 태어나,
시대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며
주어진 삶을 최선을 다해 뜨겁게 살아냈던 한 여인이 남긴 절절한 비망록.

거기에는 예술가의 불꽃같은 삶도, 애틋한 첫사랑도,
현명한 엄마와 아내로서의 삶도 있을 것이다.

5만 원권 초상화 속에 무표정하게 박제된 ‘현모양처 신사임당’이
16세기 당시에는 율곡의 엄마가 아닌 천재 화가 ‘신씨’로
당당하게 칭송됐던 사실을 우리는 까맣게 망각하고 있다.

그런 신사임당이 과연 액자 속의 단정한 현모양처이기만 했을까?
가슴속에는 어쩌면 말 못 할 끌탕과 결코 잠재워지지 않을 불꽃이 존재하지 않았을까?

현모양처라는 박제된 이미지의 ‘신사임당’의 틀을 깨고 여자로,
예술가로 시대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며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는 여자 사임당의 이야기를 그리고 싶었다.

‘히스토리가’아닌 ‘허스토리(Herstory)’를 담는다



**박은령 작가님(10기)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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